•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2016년 10월 21일 03: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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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쇠로 일관하던 박근혜 대통령이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에 대해 “어느 누구라도 자금 유용 등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면 엄정히 처벌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근거 없는 정치공세에 대꾸할 가치가 없다는 식으로 대응해 오다가 도저히 덮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오자 주어를 생략하고 검찰수사 방침을 흘린 것이다. 이제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의 ‘오장육부’라는 최순실 게이트에 손대야 할 것인데 개복하지 않고 어떻게 오장육부에 칼을 댈 것인가? 주어를 생략한 박대통령의 수사지침을 받은 검찰의 고민이 시작되겠구나.

    만평

    필자소개
    이창우
    레디앙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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