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더민주 김종인과 정의당 면담
    2016년 09월 19일 11:5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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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성과연봉제 도입과 노동개악에 맞서는 9월 23일 금융노조, 27일 공공운수노조, 28일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운수노조 지도부들이 야권을 찾아 연대를 요청하고 있다.

19일 오전 공공운수노조 조상수 위원장과 철도노조 김영훈 위원장, 국민건강보험 박표균 위원장은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민주 김종인 전 대표와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종인 전 대표는 공공기관이라도 성과연봉제 등 임금체계 개편은 “노사합의 사항이며 법을 준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며 이 문제와 관련해서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노동개혁이 가능한데 현 정부는 일방적으로 노동자에 양보만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심상정 상임대표, 김세균 공동대표, 노회찬 원내대표, 윤소하 의원이 참석한 정의당과의 간담회에서 심 대표는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한 공공운수노조의 파업을 지지”한다며 성과연봉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심 대표는 야3당과 양대노총 위원장, 공공부분 노조 대표자들의 간담회를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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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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