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만 금속노조,
    재벌개혁 촉구 총파업
    [포토] "이번 총파업, 시작에 불과"
        2016년 07월 23일 10:4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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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금속노동조합이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를 열고 재벌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금속노조는 조합원들은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해 두 대열로 나뉘어 국회의사당 앞과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상경집회를 가졌다.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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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모든 사진은 노동과세계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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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유성기업 영동지회 김성민 지회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촉구하는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기업지회는 현대차 유성기업의 사과와 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한광호 열사의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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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조합원들이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촉구하는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에 참석해 한광호 열사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유성기업지회는 현대차 유성기업의 사과와 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한광호 열사의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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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박유기 지부장(오른쪽부터),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 김태년 지회장, 기아차지부 김성락 지부장이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에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금속노조는 조합원들은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해 두 대열로 나뉘어 국회의사당 앞과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상경집회를 가졌다.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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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를 열고 재벌개혁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본사 정문이 경찰병력과 차벽으로 막혀있다. 이날 금속노조는 조합원들은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해 두 대열로 나뉘어 국회의사당 앞과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상경집회를 가졌다.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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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를 열고 재벌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금속노조는 조합원들은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해 두 대열로 나뉘어 국회의사당 앞과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상경집회를 가졌다.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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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최종진 위원장 직무대행이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촉구하는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에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금속노조는 조합원들은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해 두 대열로 나뉘어 국회의사당 앞과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상경집회를 가졌다.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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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를 열고 재벌개혁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본사 정문 옆으로 노조파괴와 탄압으로 숨진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가 마련되어 있다. 유성기업지회는 한광호 열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0일이 넘게 투쟁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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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속노조 유성기업 영동지회 김성민 지회장이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에서 “현대차지부와 금속노조가 유성기업지회와 함께 투쟁해 달라”고 호소하고.있다. 이날 금속노조는 조합원들은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해 두 대열로 나뉘어 국회의사당 앞과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상경집회를 가졌다.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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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를 열고 재벌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금속노조는 조합원들은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해 두 대열로 나뉘어 국회의사당 앞과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상경집회를 가졌다.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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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를 열고 총파업 깃발을 앞세운 깃발입장을 하고 있다. 이날 금속노조는 조합원들은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해 두 대열로 나뉘어 국회의사당 앞과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상경집회를 가졌다.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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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속노조 김상구 위원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열린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금속노조는 조합원들은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해 두 대열로 나뉘어 국회의사당 앞과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상경집회를 가졌다.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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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요구하며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를 열고 재벌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금속노조는 조합원들은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해 두 대열로 나뉘어 국회의사당 앞과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상경집회를 가졌다.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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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금속노동조합이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를 마친 후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노동자, 시민들이 함께하는 ‘을들의 합창, 재벌이 문제야 문화제’를 열고 있다. 노조는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촉구하며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했다. 이번 총파업은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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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금속노동조합이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를 마친 후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노동자, 시민들이 함께하는 ‘을들의 합창, 재벌이 문제야 문화제’를 열고 있다. 노조는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촉구하며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했다. 이번 총파업은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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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금속노동조합이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를 마친 후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노동자, 시민들이 함께하는 ‘을들의 합창, 재벌이 문제야 문화제’를 열고 있다. 노조는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촉구하며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했다. 이번 총파업은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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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금속노동조합이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를 마친 후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노동자, 시민들이 함께하는 ‘을들의 합창, 재벌이 문제야 문화제’를 열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들이 스마트폰으로 포털에 ‘재벌개혁’을 검색하고 있다. 노조는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촉구하며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했다. 이번 총파업은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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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금속노동조합이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를 마친 후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노동자, 시민들이 함께하는 ‘을들의 합창, 재벌이 문제야 문화제’를 열고 있다. 노조는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촉구하며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했다. 이번 총파업은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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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금속노동조합이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대회’를 마친 후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노동자, 시민들이 함께하는 ‘을들의 합창, 재벌이 문제야 문화제’를 열고 있다. 노조는 정부의 일방적인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과 현대차 그룹의 성실한 그룹사 공동교섭 참여, 쉬운해고를 위한 단협 개악안 철회,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 생활임금 보장 등을 촉구하며 6시간 파업을 결행하고 전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상경했다. 이번 총파업은 지난 97년 노동법 개악 저지투쟁 이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21

    <기사제휴=노동과 세계(원문 링크)>

    필자소개
    민주노총 '노동과 세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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